이지혜, 가족여행 중 항공사 저격…“다시는 안 타” 무슨 일
페이지 정보

본문
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(45)가 가족과 함께 떠난 하와이 여행길에서 항공사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.
지난달 30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“아이들 데리고 다시는 안 간다고 하면서도 또 여행을 계획했다”며 가족들과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.
그는 “도착하면 시댁과 시누이까지 합류하는 대가족 여행”이라며 “사고 없이 무탈하게 다녀오길 응원해 달라”고 전했다. 이어 “일단 비만 안 와도 선방”이라고 덧붙이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.
해당 게시물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남편인 사업가 홍성기는 “라운지를 보아하니 하와이안항공 타고 가는 칼라운지?”라는 댓글을 남겼다.
이지혜는 “정답”이라면서 “말도 마라. 하와이안항공 다시는 안 탈 예정이다. 남편, 아이랑 헤어져서 탔다”고 토로했다.
그러자 홍성기는 “헉 왜요? 비행기 좌석 구조가 좀 이상하긴 했는데”라며 놀란 듯한 이모티콘을 덧붙였다.
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한 이지혜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. 현재 유튜브 채널 ‘밉지 않은 관종언니’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구독자 99만명을 보유했다.
‘각집살이’ 문소리♥장준환…19년 만에 알게 된 ‘사생활’
슈화 SNS에 ‘학폭 의혹 탈퇴’ 수진 재회 정황…팬들 “굳이 티 내나” 갑론을박
‘폭싹 속았수다’ 대박나더니…아이유, ‘다이아빛 겹경사’ 소식 전했다
박경림, 23년 전 조인성에게 고백받았을 때 심경 밝혔다…“천상의 목소리라더라”
다짜고짜 ‘손가락 욕설’이라니…박재범표 신인 아이돌, 데뷔 전부터 ‘시끌’
18m3aw8
관련링크
-
https://ezme.top
11회 연결 -
https://ezme.top
11회 연결
- 이전글군산 비아몰 qldkahf 25.12.10
- 다음글프릴리지 25.12.10

